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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만난 이색 발명품들
작성자 : [여성신문]2009.05.12 입력일 : 09/05/12 조회 : 3595


세상을 바꾸는 여성 발명의 힘
‘2009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만난 이색 발명품들

순환식 식용유 정제기
천연광물 흡착 처리…기름 재활용·환경보호에 일조

▲ © 이수길 / 여성신문 사진기자 2004kil@womennews.co.kr이가연(52·우신엔티아이 대표)씨의 발명품 ‘순환식 식용유 정제기’는 폐식용유를 80% 이상 정제해 다시 쓸 수 있게 한 장치다. 튀김 조리를 할 때 산화억제 장치로 음이온을 발생시켜 기름의 산패 진행을 차단, 식용유 비용을 아끼고 조리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천연광물을 1000도 이상의 온도에서 구워 다공질 입자로 만든 새로운 흡착방법이 핵심기술(특허등록).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지난 4월에는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전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씨는 주방에서 쓰고 남은 식용유를 싱크대에 그냥 버리다가 굳은 기름 찌꺼기 때문에 하수구가 자꾸 막히자 식용유를 재활용할 수 있는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천을 이용한 여과 방법을 쓰다가 우연히 치킨집에서 튀기는 과정을 보게 된 것이 발명의 계기가 됐다.

건강하게 튀긴 음식을 즐길 수 있고 유해가스를 줄이면서 수질 보호도 할 수 있는 1석 3조의 발명품이란 것이 그의 설명이다.

“주부들이면 누구나 경험했던 일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조금 더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해요.”
첨부파일 2233.bmp(272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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